제목 | 10월 넷째주 회사채 발행계획, 40건 2조95억원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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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 | 보도자료 | 등록일 | 2012-10-19 15:05:25 |
첨부1 | 121019_(배포시부터)10월 넷째주 회사채 발행계획, 40건 2조95억원2.hwp | ||
첨부2 | 주간회사채발행계획(2012.10.22~2012.10.26)1.xls | ||
내용 | |||
한국금융투자협회(회장 박종수)는 10월 넷째주(10.22~10.26)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, 신한금융투자 및 우리투자증권이 주관하는 한국서부발전 17-2회차(만기15년) 1천억원을 비롯하여 총 40건(전주대비 26건) 2조95억원(전주대비 4,866억)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.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채가 19건 1조6,900억원, 주식관련사채가 1건 1천억원, ABS가 20건 2,195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.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 600억원, 운영자금(ABS포함) 1조3,895억원, 차환자금 4,400억원, 기타 1,200억원이다. * 별첨 :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세부내역 "첨부파일:121019_(배포시부터)10월 넷째주 회사채 발행계획, 40건 2조95억원.hwp(1)"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