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6월 채권 장외시장동향 분석 발표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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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 | 보도자료 | 등록일 | 2012-07-05 09:56:42 |
첨부1 | 120705_(배포시부터) 금융투자協, 6월 채권 장외시장동향 분석 발표.hwp | ||
내용 | |||
한국금융투자협회(회장 박종수)는 5일 「2012년 6월 채권 장외시장동향」을 발표했다.
□ (금리) 대외 여건의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강세 분위기 지속 ○ (월초) 글로벌 경기지표 악화, 美 국채금리 급락,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증가에 따른 강세 ○ (중반) 스페인 구제금융, 그리스 2차 총선 영향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소폭 약화되었으나, 곧이어 美 FOMC에 대한 실망, 유로존 우려 지속에 강세로 방향 전환 ○ (월말) EU정상회담 결과에 강세폭을 일부 되돌리며 마감 □ (유통) 일평균 장외 거래량은 전월대비 3% 증가한 25조원 ○ 대외 요인 변화에 따라 모처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자, 시장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거래에 참여하며 일평균 거래량 25조원 기록 (‘11.9월 25.8조원 이후 최고) ○ 외국인의 경우 지난달에 비해 5.1조원 증가한 7조원 순매수 □ (발행) 전체 채권발행규모는 국채 및 회사채 발행량 증가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7%(3조원) 증가(47.2조원 → 50.6조원) ○ 회사채(ABS제외) 발행액도 전월대비 증가하여 6.2조원 발행 (3.2조원→6.2조원) 차상기 채권시장공시팀장은 “6월 채권시장은 美 국채금리 급락, 그리스 2차 총선, EU 정상회담 등 대외 변동성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 강세를 이어갔다”고 말했다. <별 첨> 6월 채권 장외시장 동향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