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4월 채권 장외시장동향 분석 발표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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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 | 보도자료 | 등록일 | 2012-05-07 09:50:45 |
첨부1 | 120507_(배포시부터) 금투협, 2012년 4월 채권 장외시장동향 분석 발표.hwp | ||
내용 | |||
한국금융투자협회(회장 박종수)는 7일 「2012년 4월 채권 장외시장동향」을 발표했다.
□ (금리) 글로벌 경기둔화와 우호적인 수급을 바탕으로 장기채 위주의 강세를 보이며 수익률 곡선 불 플래트닝 ○ 스페인發 유럽 재정위기 재부각과 美, 中 경기지표 예상치 하회로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증가 ○ 국고채 추가 조기환매와 일본의 한국 국채 매입의사 등 우호적인 수급인식도 강세 재료로 작용 □ (유통) 장외 거래량은 전월대비 16% 감소한 433조원 ○ 시장이 강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매매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거래량 감소 ○ 외국인의 경우 지난달에 비해 1.6조원 감소한 1.3조원 순매수 □ (발행) 전체 채권발행규모는 회사채 발행량 감소 영향 등으로 전월대비 5%(3조원) 감소(52.4조원 → 49.5조원) ○ 회사채(ABS제외) 발행액도 전월대비 감소하여 6.5조원 발행 (8.0조원→6.5조원) 차상기 금투협 채권시장공시팀장은 “4월 채권시장은 유럽, 미국, 중국 등의 경기지표 부진에 따른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안전자산 선호심리 증가하며 강세를 보였다.”라고 했다. <별 첨> 4월 채권 장외시장 동향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