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5월 셋째주 회사채 발행계획, 32건 1조8,965억원 | ||
---|---|---|---|
분류 | 보도자료 | 등록일 | 2011-05-13 14:47:35 |
첨부1 | 110513_(배포시부터) 5월 셋째주 회사채 발행계획, 32건 1조8,965억원.hwp | ||
내용 | |||
한국금융투자협회(회장 황건호)는 5월 셋째주(5/16~5/20)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, 대우증권, 신한금융투자, KB투자증권이 대표주관하는 대한항공 42회차 5,140억원을 비롯하여 총 32건 1조8,965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.
이는 이번 주(5/9~5/13) 발행계획인 총 16건 1조3,10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16건, 발행금액은 5,865억원 증가한 것이다. 징검다리 연휴에도 식을 줄 몰랐던 회사채 발행시장의 활황세가 이어지는 분위기다. 다음주에는 A등급 이상 일반무보증사채를 위주로 약 1조9,000억원 가량의 회사채 발행이 추진된다. 채권종류별로는 일반무보증회사채 11건 1조6,965억원, ABS 21건 2,000억원이고,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1조602억원, 차환자금 7,963억원, 시설자금 400억원이다. * 별첨 :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세부내역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