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(종합) 국내주식형 편드 순유출 규모가 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자금유출은 지속되었으나, KOSPI의 견조한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 확대와 채권형 펀드의 순자산 증가로 전체 펀드 순자산규모는 전월대비 0.5조원 감소에 그쳐 304.3조원을 기록

□ (유형별 순자산 변화)

ㅇ [주식형] 국내주식형 순자산은 차익실현에 따른 환매 증가의 영향으로 3.6조원의 순유출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평가액의 증가로 전월대비 소폭(1,681억원) 감소한 69조7,140억원을 기록

? 해외주식형 펀드는 해외발 악재의 해소에도 불구하고 81일 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하며 전월대비 1.1조원 감소한 32.2조원을 기록

ㅇ [채권형 및 MMF] MMF 및 채권형은 각각 △7,651억원, △4,529억원의 순유출을 보였지만, 채권형 순자산 규모는 목표전환형 펀드의 채권형 전환 등으로 전월대비 8,676억원 증가한 46조7,042억원 기록

* MMF 3월 순자산 61.3조원 → 4월 60.7조원 (전월대비 △0.6조원)
* 채권형 3월 순자산 45.8조원 → 4월 46.7조원 (전월대비 +0.9조원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