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2010년 12월 넷째주 회사채 발행계획, 18건 6,261억원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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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 | 보도자료 | 등록일 | 2010-12-17 13:47:52 |
첨부1 | 1217_(배포시)12월 넷째주 회사채 발행계획, 18건 6,261억원.hwp | ||
내용 | |||
[금투협 보도자료] 2010년 12월 넷째주 회사채 발행계획, 18건 6,261억원
'10.12.17(금) 배포시부터 보도바랍니다. 한국금융투자협회(회장 황건호)는 12월 넷째주(12/20~12/24)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, KB투자증권이 대표주관하는 효성 244회차 1,000억원을 비롯하여 총 18건 6,261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. 이는 이번 주(12/13~12/17) 발행계획인 14건 1조 1,282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4건 증가하고 발행금액은 5,021억원 감소한 것이다. 다음주 발행시장은 연말 영향으로 한산한 모습이다. 발행건수는 증가하였지만 우리에프앤아이 7회차(1,100억원), 효성 244회차(1,000억원), 두산건설 60회차(1,600억원)를 제외하고는 큰 규모의 딜이 없어 발행규모는 감소하였다. 회계연도 결산을 앞두고 발행기업(공급측)과 기관(수요측) 양 측 모두 큰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.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11건 4,850억원, 금융채 3건 600억원, 주식관련사채 3건 469억원, 외화표시채권 1건 342억원이다.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4,344억원, 차환자금 1,100억원, 시설자금 810억원, 기타자금 7억원이다. * 별첨 :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세부내역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