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11월 셋째주 회사채 발행계획, 7건 6,907억원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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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 | 보도자료 | 등록일 | 2010-11-12 13:36:20 |
첨부1 | 101112_(배포시부터) 11월 셋째주 회사채 발행계획, 7건 6,907억원.hwp | ||
내용 | |||
한국금융투자협회(회장 황건호)는 11월 셋째주(11/15~11/19)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, 대우증권, KB투자증권, 우리투자증권, 유진투자증권이 공동주관하는 포스코 296회차 5,000억원을 비롯하여 총 7건 6,907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. 이는 이번 주(11/8~11/12) 발행계획인 33건 1조 8,956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26건, 발행금액은 1조 2,049억원 감소한 것이다. 이번주 2조원에 가까운 물량을 쏟아낸 발행시장은 다음주 금통위(11/16)를 앞두고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. 발행기업들이 금리인상여부를 주시하며 관망세를 나타낸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.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5건 6,300억원, 주식관련사채 1건, 50억원, 외화표시채권 1건, 557억원이다.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6,407억원, 차환자금 500억원이다. * 별첨 :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세부내역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