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기탤런트 김현주씨가 2일(수) 서울 여의도 대우증권 본사 영업부에서 명예'플랜마스터(대우증권 자산관리전문가)'로 근무하며 금융상품 고객을 대상으로 상담안내를 하고, 적립식 상품에도 직접 가입했다.<br/> <br/> 최근 <파란만장 미스김의 10억 만들기>에 출연해 열연한 김씨는 이날 대우증권의 금융상품에 관한 설명을 듣고 명예 '플랜마스터'로 위촉장을 받았으며, 상담창구에서 금융상품 고객 안내 및 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.<br/> <br/> 또한 김씨는 이날 매월 일정금액을 입금, 투자하는 대우증권의 적립식 상품 '마스터랩 백만장자'에 가입했다. <br/> <br/> 김씨는"중장기간 은행 적금처럼 매월 주식에 투자하면 대박은 아니지만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준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자료를 보고 선뜻 적립식 상품에 가입하게 되었다"고 말했다.<br/> <br/> 이번 김현주씨의 명예 플랜마스터 활동은 주식형 적립식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늘리고 대우증권의 적립식"마스터랩"에 대한 인지도 제고 차원에서 이루어졌다. <br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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