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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금융투자협회 관련 보도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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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2020년 11월 채권시장 지표 발표
분류 보도자료 등록일 2020-10-30 10:04:26
첨부1 201030_보도자료_2020년 11월 채권시장지표 발표(채권부).hwp
내용
□ 금융투자협회(회장 나재철)는 30일(금) ‘2020년 11월 채권시장지표’를 발표하였다.



 * 조사기간은 2020.10.19 ∼ 2020.10.23이며,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(86개 기관, 200명)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53개 기관 100명(외국계 1개 기관, 1명)이 응답함.



 * 업무별로는 발행(채권발행자) 5명, 운용(펀드매니저, 트레이더 등) 16명, 중개(브로커, IB업무자 등) 15명, 분석(애널리스트, 이코노미스트, RM업무자 등) 17명, 기타 47명이 설문에 참여



□ (종합 BMSI) ‘20.10.19~10.23일간의 조사에서 종합 BMSI는 100.1 (전월 104.1)으로 전월대비 하락하였다. 코로나19 2차 대유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, 국채 발행에 따른 시중금리 상승세로 11월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소폭 악화된 것으로 조사되었다.



□ (금리전망 BMSI) 94.0(전월 102.0)으로 시장금리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소폭 악화된 것으로 조사되었다.



 ○ 장기물 국고채 수급부담 완화를 위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국고채 2년물 발행 소식에도 불구하고, 물량부담 해소가 아닌 만기조정으로 받아들여져 11월 금리상승 전망 응답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.



   - 응답자의 11.0%(전월 17.0%)가 금리하락에 응답하여 전월대비 6.0%p 하락하였고, 금리보합 응답자 비율은 72.0%(전월 68.0%)로 전월대비 4.0%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.



□ (물가 BMSI) 94.0(전월 100.0)으로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소폭 악화된 것으로 조사되었다.



 ○ 국내 고용 및 소득 부진에 따른 물가상승 압력 제한으로 저물가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농림수산품 중심으로 생산자물가가 지속 상승하여 11월 물가하락 응답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.



   - 응답자의 11.0%(전월 16.0%)가 물가하락에 응답하여 전월대비 5.0%p 하락하였고, 물가보합 응답자 비율은 72.0%(전월 68.0%)로 전월대비 4.0%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.



 (환율 BMSI) 113.0(전월 96.0)으로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대폭 호전된 것으로 조사되었다.



 ○ 11월 미국 대선과 중국 경제 회복 기대감으로 위안화 강세에 따른  동반강세가 환율하락 압력으로 작용하여 11월 환율하락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



  - 응답자의 10.0%(전월 20.0%)가 환율상승에 응답하여 전월대비 10.0%p 하락하였고, 환율하락 응답자 비율은 23.0%(전월 16.0%)로 전월대비 7.0%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.







 ※ 별첨 : 2020. 11월 채권시장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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